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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주말 아침에 나가기가 정말 귀찮은데 가면 재미있다.
오늘은 2시간짜리 수업이었다.
강사가 재미있게 가르치는 전문이라 그런지 즐거움이크다.
못해도 재미있어서 좋다.
바하를 알아가는 즐거움
글렌굴드의1960년 번스타인의 해설과 함께 나온 유튜브를 보는데 음악을 알아가는 즐거움도 재미있다.
글렌굴드의 골드베르그 베리에이션 CD는 예전에 가지고 있어서 자주 들었었다. 번스타인 지휘로 키보드 콘체르토 듣는데 정말 좋다. 해설도.
거의 60년전 연주인데도 소리도 좋다.
천재들의 작곡 연주 지휘.
아마존 뮤직에서 전체 앨범을 다 들을수 있다. 프라임의 덧에서 나올수가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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