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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찬 한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 OrangeTheory Fitness 무료 수업 후기매일매일 2016. 9. 20. 01:56
지난 10+년간 나는 주로 조깅을 해왔고허리+목 디스크 문제로 Personal Trainer도 받았었고그 후에는 카디오 + 웨이트를 번갈아가면서 꾸준히 운동을 해 왔었다. 짐은 겨울에 자주 가는 편이지만 일주일에 한번은 그룹 클래스를 갔었다. 주로 가는 클래스는 부트캠프, 인새너티 같은것들. 점심때 요가 클래스 갈때도 있다 (회사에서 3분거리) circuit training 같은것도 했었는데 처음은 질리안 마이클스 30day challenge였다. 이거 첫날하고 몇일을 못 걸었었는데 이제는 2개를 달아서 해도 멀쩡하다. (운동한거 같지 않다는..) 이렇게 해도 나는 lean muscle 같은건 구경을 못했다. 필라테를 하면 좀 나을까 싶지만 내 몸에는 안 생길듯하다. 좀더 챌린쥐한거를 하고 싶어하던차에 ..